첫 협업을 진행하며 느낀 아쉬운 점, 뿌듯한 점 10.20~27 일주일동안 미니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약 한달간 배운 리액트를 기반으로 백엔드 분들과 협업을 처음 진행해 봤는데 일주일간 느꼈던 점을 간단히 기술해보겠다. 프로젝트간 느꼈던 뿌듯한 점으로는 한달간 배운 리액트를 적용하며 백엔드분들과 통신 되었을 때 느꼈던 희열감이다. 짧은 시간동안 밤낮으로 몰입하며 배운 기술들이 제대로 적용되었다는 것이 상당히 뿌듯했다. 또한 백엔드분들과 얘기하며 정한 API를 통해 CRUD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좋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주일간 뿌듯한 점보다는 아쉬운 점이 많은게 사실이다. 첫번째로는 주어진 API명세서의 URL들과 각 키값들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서버에 연결했을때 제대로 통신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